착한가격업소 1만원 결제 2,000원 할인
착한가격업소에서 신용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건당 2,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신한카드에 한정됐던 것이 삼성, 현대, 롯데 등 9개 카드사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신한카드 등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13개 기관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하고, 착한가격업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먼저, 착한가격업소에서 국내 9개 카드사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원씩 할인받을 수 있는데, 월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2024.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