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운전면허증1 70세이상,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 서울시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3월 7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 서울시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2만 9,310명을 대상으로 1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3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 (면허반납일 기준, 1954.12.31.이전 출생자)으로,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소지 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무기명 선불형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택시 등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2024.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